[동대문 3기] AI 기반 디지털 패션디자인 수강 후기 - 4회차 (도식화 기본 :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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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지킹 작성일26-01-11 16:37 조회1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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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3기] AI 기반 디지털 패션디자인 수강 후기 - 4회차
2025년 12월 26일 교육
1) 오늘 수업의 핵심
4일차 수업은 그동안 진행했던 작업들을 정리하고 보완하는 날이었습니다.
셔츠 분해, 도식화 작업을 하면서 디자인을 실제 제작 단계로 옮기기 위한 기준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이 아니라, 누가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도식화를 그려보는 과정이라
스티치 하나라도 꼼꼼하게 그려보고, 봉제 기법, 부자재 하나라도 빠뜨리지 않게 표시하는 것이 강조된 수업이었습니다.
2) 셔츠 도식화 & 작업지시서 이해
실제 셔츠를 기준으로 도식화를 다시 그려보면서,
비율이나 밑단 길이, 전체 실루엣이 생각보다 정확하지 않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특히 작업지시서에서는 주머니, 커프스, 주름, 라벨을 그려보고
디테일 요소가 있다면 확대 컷으로 따로 그려 설명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제작 과정에서의 실수를 줄이고, 디자이너의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한 필수 작업이라는 설명이 와닿았습니다.
3) 원단의 방향과 바이어스 개념
이번 수업에서 원단의 결 방향에 대해 자세히 배웠습니다.
식서, 푸서, 바이어스, 비바이어스
방향에 따라 원단의 성질이 달라지며,
특히 암홀처럼 힘을 받으면서도 늘어남이 필요한 부위에는
바이어스 테이프를 사용해 형태를 잡아준다는 설명이 매우 실무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론이 아니라,
“왜 이 부분에는 이렇게 처리해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4) 인치 → 센티미터 변환의 중요성
현업에서는 아직도 인치 단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기본적인 변환값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1” = 2.54cm
1/2” = 1.27cm
1/4” = 0.64cm
작은 숫자 차이가 실제 완성도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패션디자인이 생각보다 훨씬 정밀한 작업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5) 수업 소감
저는 4중 추돌 교통사고로 인해 수업 시작 전 주에 입원을 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1~3일차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참여하는 수업이 4일차라 수업 내용을 제대로 따라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큰 상태로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이미 수업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흐름을 놓친 것은 아닐지,
실습 위주의 수업에서 뒤처지지는 않을지 부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수업에 참여해보니, 강사님께서 이전 수업의 흐름을 다시 짚어가며 설명해 주셔서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또한 이미지 맵, 셔츠 도식화, 분해도 작업은 완전히 낯선 내용이 아니라
기존에 접해본 적이 있는 개념들이라 생각보다 무리 없이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첫 참여 수업이었지만 수업 흐름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었고,
놓친 부분을 따라잡기 위해 더욱 집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제작을 전제로 한 디자인 사고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식화와 일러스트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어디를 보완해야 할지 방향이 분명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첫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이어질 드레이핑 수업에서 오늘 배운 내용들이 어떻게 연결될지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2025년 12월 26일 교육
1) 오늘 수업의 핵심
4일차 수업은 그동안 진행했던 작업들을 정리하고 보완하는 날이었습니다.
셔츠 분해, 도식화 작업을 하면서 디자인을 실제 제작 단계로 옮기기 위한 기준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이 아니라, 누가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도식화를 그려보는 과정이라
스티치 하나라도 꼼꼼하게 그려보고, 봉제 기법, 부자재 하나라도 빠뜨리지 않게 표시하는 것이 강조된 수업이었습니다.
2) 셔츠 도식화 & 작업지시서 이해
실제 셔츠를 기준으로 도식화를 다시 그려보면서,
비율이나 밑단 길이, 전체 실루엣이 생각보다 정확하지 않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특히 작업지시서에서는 주머니, 커프스, 주름, 라벨을 그려보고
디테일 요소가 있다면 확대 컷으로 따로 그려 설명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제작 과정에서의 실수를 줄이고, 디자이너의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한 필수 작업이라는 설명이 와닿았습니다.
3) 원단의 방향과 바이어스 개념
이번 수업에서 원단의 결 방향에 대해 자세히 배웠습니다.
식서, 푸서, 바이어스, 비바이어스
방향에 따라 원단의 성질이 달라지며,
특히 암홀처럼 힘을 받으면서도 늘어남이 필요한 부위에는
바이어스 테이프를 사용해 형태를 잡아준다는 설명이 매우 실무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론이 아니라,
“왜 이 부분에는 이렇게 처리해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4) 인치 → 센티미터 변환의 중요성
현업에서는 아직도 인치 단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기본적인 변환값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1” = 2.54cm
1/2” = 1.27cm
1/4” = 0.64cm
작은 숫자 차이가 실제 완성도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패션디자인이 생각보다 훨씬 정밀한 작업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5) 수업 소감
저는 4중 추돌 교통사고로 인해 수업 시작 전 주에 입원을 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1~3일차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참여하는 수업이 4일차라 수업 내용을 제대로 따라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큰 상태로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이미 수업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흐름을 놓친 것은 아닐지,
실습 위주의 수업에서 뒤처지지는 않을지 부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수업에 참여해보니, 강사님께서 이전 수업의 흐름을 다시 짚어가며 설명해 주셔서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또한 이미지 맵, 셔츠 도식화, 분해도 작업은 완전히 낯선 내용이 아니라
기존에 접해본 적이 있는 개념들이라 생각보다 무리 없이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첫 참여 수업이었지만 수업 흐름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었고,
놓친 부분을 따라잡기 위해 더욱 집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제작을 전제로 한 디자인 사고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식화와 일러스트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어디를 보완해야 할지 방향이 분명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첫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이어질 드레이핑 수업에서 오늘 배운 내용들이 어떻게 연결될지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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