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이어 다트를 분산시키는 목적과 방법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오늘 다시 한번 다트에 대해 체크해보고 공식 처럼 외우던 패턴에
왜 어떤 부분은 0.5, 1.0등등 올리는 것인지에 대해 다트로 인해 발생되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후 원형을 이용해 A라인, 세미플레어, 플레어로 변형하며 변화되는 다트가 사라지고 어디로 이동된 것인지,
도식화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도식화를 보고 추측해볼 수 있는 선들과 길이에 대해 고민해보고
도식화를 해석하고 제도의 변화와 차이를 관찰하였습니다.
공식 처럼 쓰던 지퍼 길이도 공식이아닌 원인과 결과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고,
공부하는 스커트의 실물 비교를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조별로 랜덤하게 가봉해보았는데, 다음주에 공유한다니 다음 수업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